다비치안경에서 산 렌즈 중 두번째 리뷰!평소에 그랑그랑 렌즈가 사고 싶었지만 직경이 내 기준 너무너무너무 커서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10월이었던가?!다비치안경에서 거의 모든 렌즈를 3000원이라는 파격적인
가격으로 판매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구매를 했담♥♥아마 지금은 원가에 팔 듯ㅠ


-dslr로 찍은 실내 착용샷
수지그레이와 아주 비슷한데 단지 차이점은 크기?!겉에 갈색 테두리가 좀 더 굵다는 점개 눈 됐어..난테는 커서 안어울림

-아이폰으로 찍은 셀카샷
직경 큰게 셀카에서도 느껴진담..ㅜ어차피 3천원에 이득으로 샀으니..착용감은 눈이 조금 시린편인데 계속 끼고 있음 시린감은 사라짐
눈 큰 분들이 끼면 진짜 영롱영롱 할 듯 하고 나 같이 중간 눈 크기를 가지신 분들은 직경이 큰 편이라 개 눈 될 확률이↑그래도 끼고 싶으신 분들은 다비치에서 3천원 할 때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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